김천시는 폭염으로 인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'폭염 쿨 특공대'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. 이 프로그램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150명의 이웃을 일대일로 관리하며, 체온 측정과 물 공급,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한다. 시는 이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.
특공대는 주로 노약자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며,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예방을 위해 주간 일정을 정해 운영한다. 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.
또한, 시는 폭염 대비를 위해 물 보급과 시원한 공간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. 이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,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.
이 프로그램은 김천시의 사회복지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, 지역사회 내 협력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도 포함되어 있다. (hani.co.kr)




















